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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관통[脈絡貫通]
: 글자와 문장이해를 토대로하여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사상적 고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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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예실천[德藝實踐]
: 글자 문장 사상을 토대로 실생활에서 문화의 핵심인 덕성과 예술방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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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예통관[德藝通觀]
: 진정한 학문 즉 성인이 되는 학문은 사상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덕성과 예술이 쌍방향으로 관통되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덕성과 예술이 서로 본말과 표리가 되어 수미관통하는 길을 모색합나디.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수필이나 논문형식으로 심층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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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參考文獻]
: 참고문헌은 텍스트 자료와 영인자료로 구분됩니다. 영인자료는 고인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자료인지라 오류가 적습니다. 텍스트자료는 오류가 다량 존재할 수 있으니 필히 원본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은 단지 참고로 제공할 뿐으로 화문교학이 제시하는 학습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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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료[視聽資料]
: : 주로 유투브의 관련자료를 보기 좋게 스크렙한 것입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시려면 하단의 메뉴에서 "Youtube"를 클릭하여 유투브사이트로 이동하신 후에 하단메뉴 좌측의 전체보기를 클릭하십시요.
※본 사이트에서는 중국이나 한국등 국가나 지역을 엄격히 나누는 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천하의 한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을 뿐이며 이는 언제나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일본이나 월남이라는 표현이 단순히 지역을 표시하므로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국어는 한어(韓語) 중국어는 한어(漢語)라는 표현을 선호하며 중국은 중원(中原)이나 대륙(大陸)으로 한국은 해동(海東)이나 반도(半島)로 표현하기를 선호합니다.
중원(中原)은 본래 지리적으로 현 하남성(河南省)일대를 가르키는 말이나 본사이트에서는 문화적인 의미로 사용하여 현재 중국의 표준어와 표준문화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가 현 언어생활과 차이가 있으므로 오해를 줄이고자 일부 설명문에 중국이나 한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립니다.